부패 방지기술 개도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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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기자
수정 2007-08-22 00:00
입력 2007-08-22 00:00
우리 정부의 부패 방지를 위한 노하우가 개발도상국에 수출된다.

국가청렴위원회는 21일 부탄 팀푸에서 유엔개발계획(UNDP) 콜롬보 지역 사무소와 공동으로 부탄의 반부패기술 지원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개발도상국에 대한 반부패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렴위 관계자는 “워크숍에 부탄 총리와 부패방지위원장, 주요 각료,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부패청산 노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청렴위와 UNDP는 올해 초 부탄 등 아태지역 4개국에 향후 2년 동안 반부패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7-08-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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