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워’ 700만명 돌파… 역대 흥행 7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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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수정 2007-08-20 00:00
입력 2007-08-20 00:00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디 워’가 18일 관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화려한 휴가’는 19일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디 워’는 18일 전국 관객 29만 2533명을 동원하면서 개봉 18일 만에 716만 9279명의 누계를 기록했다.

이로써 ‘디 워’는 684만명의 ‘타짜’를 누르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7위로 올라섰다.

‘디 워’의 배급사인 쇼박스 김태성 홍보팀장은 19일 “현재 추이로 볼 때 19일 25만명에 이어 주중에 7만∼8만명 정도가 들면 다음 주말쯤 8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 워’는 그러나 평일과 주말 관객이 전 주보다는 50% 정도 줄었다. 김 팀장은 “9월14일 미국에서 개봉되는데, 현지 반응이 좋으면 국내 반응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때까지 현재 스크린 수 500개를 유지한다면 1000만명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려한 휴가’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이상무 홍보팀장은 이날 “정확한 집계는 20일 나오겠지만 18일까지 581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이후 오늘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7-08-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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