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뒷돈 준 제약사 17곳 적발
이영표 기자
수정 2007-08-17 00:00
입력 2007-08-17 00:00
공정위 관계자는 “이들 제약업체들은 자사 의약품을 사용하는 병원에 금품과 물품 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혐의가 적발된 업체에는 국내 유수의 제약업체와 다국적 제약사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 상당한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조사 결과를 정리해 조만간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달 초쯤 제재수위 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8-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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