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Metro] 대전 대덕 ‘주민참여감사’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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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열 기자
수정 2007-08-13 00:00
입력 2007-08-13 00:00
대전 대덕구는 12일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주민참여감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개 모집과 동 단위 추천 주민과 전문가 24명이 참여하는 주민감사단을 구성했다.13일 이들에게 위촉장을 준다. 주민감시단은 3개 분과별로 3주간 개별조사를 한 뒤 다음달 2일부터 1주일간 분과회의를 열어 감사대상을 선정, 이를 감사위원회에 상정한다. 이어 주민감사단 분과장 및 변호사, 대학교수,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되는 감사위는 주민감사단이 상정한 감사대상을 심의, 의결한다. 감사위가 추천한 전문가, 공무원 등 9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감사실시반은 감사 대상을 감사한 뒤 결과를 구청장과 감사위원장에 보고한다.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구청장은 결과에 상응한 처분을 하고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08-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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