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화성시 자전거도로 143㎞ 확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병철 기자
수정 2007-08-09 00:00
입력 2007-08-09 00:00
화성시에 조성되는 동탄신도시 등 대단위 택지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가 대폭 확충된다.

화성시는 8일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택지개발 사업시행자(토공·주공)와 함께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택지지구와 시내도로 곳곳에 자전거 도로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52.2㎞,2008년 24.6㎞,2009∼2011년 66.7㎞ 등 총연장 143.5㎞의 자전거 도로를 단계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12월 준공예정인 동탄(40㎞), 봉담(7.6㎞) 등 택지지구 2곳과 태안 신미주아파트∼롯데마트 삼거리(4.6㎞) 구간에 총 52.2㎞의 자전거 도로를 우선 개설할 방침이다.

2011년까지 택지지구에는 총 88㎞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며 지구별로 청계지구 7.8㎞, 동지지구 8.0㎞, 향남지구 8.7㎞, 태안3지구 15.9㎞ 등이다.

현재 화성시내에는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모두 39.9㎞의 자전거도로와 800여대분의 자전거 보관대가 조성돼 있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8-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