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달 ‘현대카드 슈퍼매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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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7-08-07 00:00
입력 2007-08-07 00:00
피겨스타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07∼08시즌에 앞서 국내 ‘갈라쇼’에 출전한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는 다음달 14∼1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V’에서 새 시즌 리허설을 갖는다. 국내 갈라쇼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특히 김연아는 새 프로그램인 ‘저스트 어 걸’을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경쾌한 리듬과 발랄함이 돋보이는 ‘저스트 어 걸’을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한 자신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갈라쇼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최대의 아이스쇼가 될 전망. 지난해 토리노겨울올림픽과 04년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챔피언 예브게니 플루셴코(25)를 비롯,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세계선수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세이 야구딘(27·이상 러시아)과 올해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챔피언 안도 미키(20·일본) 등이 참가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8-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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