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 대표 정찬형씨
전경하 기자
수정 2007-07-31 00:00
입력 2007-07-31 00:00
정 대표는 1981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한국투자증권 경영관리본부 전무 등을 거쳐 지난 4월부터 한국운용 총괄부사장을 맡아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7-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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