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비메모리 진출 공식화
김효섭 기자
수정 2007-07-26 00:00
입력 2007-07-26 00:00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구개발,P램과 비(非)메모리 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지향하는 본격적인 성장모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정부가 허용한다면 무방류 시스템을 적용한 이천공장의 구리공정 전환이 내년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2012년 D램과 낸드플래시,P램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각각 30%로 끌어올려 매출 250억달러를 달성하고 2017년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회사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비전을 마련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7-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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