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뱅크 챔피언십] 위창수 준우승… PGA 데뷔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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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7-07-24 00:00
입력 2007-07-24 00:00
위창수(35·테일러메이드)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다. 위창수는 2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코스(파70·6739야드)에서 열린 US뱅크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위창수는 조 오길비(미국)에 4타차 공동 2위를 차지했다.PGA 데뷔 시즌이던 2005년 서던팜뷰로클래식 5위가 지금까지의 최고 성적.

또 올해 16개 대회에서는 지난 1월 뷰익인비테이셔널 공동 9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었다. 이 때문에 시즌 상금을 아직 40만달러밖에 쌓지 못해 2008년 시즌 투어 카드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이번 준우승으로 일단 한시름은 덜게 됐다.



공동 5위로 출발한 위창수는 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2타를 잃었지만 14번홀(파3) 버디에 이어 16∼18번홀에서 3개홀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7-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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