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전경련회장 “대선자금 지원 절대 없다”
최용규 기자
수정 2007-07-24 00:00
입력 2007-07-24 00:00
잘한 점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유럽연합(EU)과의 FTA 진행을 꼽았다.“업계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출자총액제한제도, 지주회사제도 등에 대해서도 “규제가 없다시피할 만큼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비판도 곁들였다. 조 회장은 “기업들이 신바람나게 돈을 쓸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반기업정서 해소에도 정부가 기여하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조 회장은 대선자금과 관련,“사회가 투명해진 만큼 지원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참여정부가 이런 관행을 타파한 것은 큰 공적”이라고 치켜세웠다.
제주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7-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