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비정규직 131명 정규직 전환
이두걸 기자
수정 2007-07-24 00:00
입력 2007-07-24 00:00
현재 산업은행의 비정규직(변호사 등 전문직 제외) 인원은 지난 6월 말 현재 179명. 주로 창구 텔러와 결제 업무 등을 맡아 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인원들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근속기간 2년 이상인 직원들. 휴가와 휴직, 다른 복리후생에서 기존 정규직 직원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 다만 임금체계는 직무급 형태로 적용된다.
산업은행은 이번 전환에서 제외된 근속기간 2년 미만의 직원 48명에 대해서도 앞으로 근속기간 등 정규직 전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7-2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