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3000명 경찰, 학위위조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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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 기자
수정 2007-07-24 00:00
입력 2007-07-24 00:00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강남교육청과 송파교육청으로부터 관할지역 내 보습학원 전·현직 학원강사 3000여명의 학력 관련 자료 일체를 제출받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기재된 강사들의 학력사항을 실제 해당대학 졸업자 명단과 대조한 뒤 위조 사실이 드러나는 대로 관련자를 전원 입건할 방침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07-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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