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목이 독자와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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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7-20 00:00
입력 2007-07-20 00:00

본지 박희석 전문위원 ‘클릭을 부르는… 헤드라인’

다양한 미디어가 날마다 수많은 콘텐츠를 쏟아내며 경쟁하고 있다.‘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보다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됐다. 어떠한 콘텐츠라도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 달리지 않으면 독자의 선택도 없다.

‘클릭을 부르는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박희석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은 좋은 제목을 달아 잡다한 정보들 틈에서 보석 같은 기사를 골라 읽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일러준다.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전문위원인 지은이는 20년 이상을 ‘제목달기’에 고심한 종합편집부장 출신. 그는 “인터넷으로 독자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제목의 표현 하나하나에 반응이 폭발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제목을 통해 독자와 상호작용하는 길을 모색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1만 5000원.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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