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시정아이디어 공모전 21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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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7-16 00:00
입력 2007-07-16 00:00
서울시는 15일 집회신고자가 참가인원 수에 따라 쓰레기처리 예상 비용을 미리 낸 뒤 집회때 발생한 처리비용을 사후에 정산하는 ‘집회쓰레기 배출자처리 책임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올 상반기 시정아이디어 공모전에 김병천(광주 남구)씨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시는 올 상반기 접수된 시민·공무원제안 1049건 중 우수 아이디어 21건을 채택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집회쓰레기 배출자처리 책임제는 이번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골칫거리인 집회장 쓰레기 처리 문제를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해 효과적인 처리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상식은 16일 오전 8시 시청 3층 태평홀에서 열린다.

2007-07-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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