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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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7-07-10 00:00
입력 2007-07-10 00:00
오는 2009학년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사 되기가 어려워진다. 시험 방식이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고, 논술과 면접 시험 비중이 대폭 강화되는 등 교원 선발 체계가 한층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9일 이런 내용의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현재 1차 필기시험,2차 논술 및 면접·실기시험으로 돼 있는 초·중등 교원 임용시험을 2009학년도부터 1차 선택형 필기시험,2차 논술형 필기시험, 3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및 실기·실험평가로 바꿨다.1차 필기 100점,2차 논술 및 면접·실기시험 50∼60점이던 단계별 배점도 1차 선택형 필기시험 100점,2차 논술형 필기시험 100점,3차 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능력 및 실기·실험평가 100점으로 바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7-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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