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산뜻한 출발’
최병규 기자
수정 2007-07-07 00:00
입력 2007-07-07 00:00
최근 첫 딸을 본 대회 주최자 우즈는 버디는 4개에 그치고 보기 7개를 쏟아내 3오버파 73타, 공동 77위로 밀렸다. 특히 퍼트 수는 34개에 이르는 등 집중력 부족을 드러냈다.
반면 최경주는 드라이브샷이 기대에 못미쳤지만 아이언샷의 그린 적중률은 83%에 달했고, 홀당 평균 퍼트 수를 1.6개로 줄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상욱(23·코브라골프)과 재미교포 앤서니 김(22·나이키골프)은 나란히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7-0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