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시네마 ‘멕시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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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숙 기자
수정 2007-07-07 00:00
입력 2007-07-07 00:00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제8회 멕스코 영화제’를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 만들어져 산업과 비평 면에서 모두 성과를 거둔 신작 영화들로 꾸며진다. 지난해 멕시코 영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이사 로페스 감독의 ‘사이드 이펙트’를 비롯해 ‘파란 방’‘리얼 타임’‘마법사’‘핑크 펀치’ 등 6편이 소개된다.

‘아모레스 페로스’‘바벨’의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악마의 등뼈’의 기예르모 델 토로,‘이투마마’의 알폰소 쿠아론 등 젊은 멕시코 감독들이 할리우드를 점령하면서 세계 영화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멕시코 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02)741-9782.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7-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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