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지주사 체제 공식 출범
최용규 기자
수정 2007-07-03 00:00
입력 2007-07-03 00:00
지주회사인 SK㈜와 신설법인인 SK에너지는 이날 첫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을 확정했다.SK㈜는 최태원 회장과 박영호 사장을,SK에너지는 최 회장과 신헌철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는 SK에너지,SK텔레콤,SK해운,SK네트웍스,SKC,SKE&S,KPower 등 7개 사업자회사를 거느리게 됐다.SK㈜의 조직은 최고경영자(CEO) 밑에 윤리경영실, 기획실, 사업지원실, 재무실, 인력실, 브랜드관리실 및 SKMS실천센터 등 6실 1센터로 꾸렸다. 이와는 별도로 미래 SK그룹의 성장동력이 될 라이프사이언스사업 부문에 사업본부 인력 120명을 투입한다.
최 회장은 이날 사내방송에 출연,“지주회사 전환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과 변화를 의미한다.”며 “사업회사 성장 없이는 지주회사의 성장이 없는 만큼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의 성장을 위해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07-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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