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지역 도서관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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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7-03 00:00
입력 2007-07-03 00:00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개관 50일째를 맞는 성내도서관이 ‘지역의 작은 도서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동안 3045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고덕초등학교 등 10여개 기관 500여명이 견학했다. 전체 장서의 24%(3300권)가 상시 대출 중이다. 올해 개관하는 해공도서관과 암사도서관(2009년 개관)간 상호 연계시스템도 구축한다. 문화기획단 480-1606.
2007-07-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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