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콕, 스코틀랜드서 1조원대 수주
안미현 기자
수정 2007-06-29 00:00
입력 2007-06-29 00:00
두산중공업은 영국 내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스코틀랜드의 브리티시 에너지사로부터 5억 5000만파운드(약 1조 200억원)짜리 발전소 설비 보수 및 관리 계약을 따냈다고 28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빌 콜리 브리티시 에너지 사장과 계약서에 서명한 뒤 “두산밥콕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라며 “무엇보다 두산중공업이 인수한 지 7개월만에 이런 쾌거가 나와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두산중공업의 마케팅 능력과 두산밥콕의 발전서비스 기술이 본격 결합되면 해외 발전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장담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06-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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