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릭 세계은행 총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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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 기자
수정 2007-06-27 00:00
입력 2007-06-27 00:00
로버트 졸릭(53)이 25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총재로 공식 임명됐다.

세계은행 이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폴 울포위츠 총재의 뒤를 이을 11대 세계은행 총재에 로버트 졸릭을 만장일치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졸릭은 앞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으로부터 차기 총재로 지명받았다. 신임 총재의 임기는 5년으로 7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졸릭 총재는 울포위츠의 여자친구 특혜 스캔들로 실추된 세계은행의 신뢰를 회복하고, 회원국 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데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세계은행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7-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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