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마로니에북스 ‘만화 토지’
수정 2007-06-27 00:00
입력 2007-06-27 00:00
현대소설 ‘토지’를 만화로 섬세하게
만화가 가진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고자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살려 그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
저자인 만화가 오세영은 소설 속에 숨어있던 이미지를 찾아내고 형상화하는 과정에서 소설가가 아닌 만화가로서 창작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2007-06-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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