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등 전국 360곳 구조대 500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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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 기자
수정 2007-06-27 00:00
입력 2007-06-27 00:00
소방방재청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 동안 물놀이 사고가 빈발한 해수욕장 등 전국 물놀이 장소 360곳에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04년부터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구조대가 배치된 장소에서는 물놀이 사망자가 전년 대비,36%나 감소했다.

올해 배치되는 곳은 해수욕장 105곳, 하천 57곳, 기타 물놀이 장소 198곳 등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06-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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