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역도 사재혁 한국신기록 하루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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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7-06-25 00:00
입력 2007-06-25 00:00
한국 남자 역도의 차세대 주자 사재혁(22·강원도청)이 하루에 한국기록을 네 차례나 갈아치웠다.

사재혁은 24일 경기 고양시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7㎏급에서 용상 2번, 합계 2번 등 모두 네 차례나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용상 2차 시기에서 200㎏을 들어 합계에서도 360㎏으로 한국기록을 세운 사재혁은 용상 3차 시기에서 다시 202㎏에 성공, 합계 362㎏으로 앞서 자신이 세운 용상과 합계 기록을 곧바로 바꿨다.

사재혁의 기록은 세계 기록(용상 210㎏, 합계 377㎏)과 다소 거리가 있지만 아테네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스마일 역사’ 이배영(28·경북개발공사)의 뒤를 이어 2008년 베이징에서 메달을 딸 기대주로 꼽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6-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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