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개최하는 행사에서 내빈 소개와 인사말 등 의전 행사가 대폭 축소된다. 현장 행사는 가능하면 오후에 하고 호텔 등 호화스러운 시설 사용이 억제된다. 부산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의전과 행사의 간소화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초청인사 소개는 영상물 등으로 대체된다. 행사장에서의 좌석 배치는 선착순, 노약자·장애인을 우선 배려한다.
2007-06-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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