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엽 2루타… 3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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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7-06-15 00:00
입력 2007-06-15 00:00
이승엽(31·요미우리)이 2루타 1개에 3득점을 낚으며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14일 고베 스카이마크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또 볼넷 1개와 상대 실책을 틈타 세 차례 출루, 모두 홈을 밟았다. 타율은 .269.16안타를 때려낸 요미우리가 10-4로 이겼다.

그러나 팀 동료 아베 신노스케가 만루홈런 등 대포 2방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6타점의 불꽃타를 이어간 것에는 못 미쳤다. 이에 따라 그의 4번 타자 자리도 위협당했다. 아베의 활약에 자극받은 이승엽은 9회 첫 타자로 나와 중견수쪽 2루타를 뿜어냈을 뿐이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6-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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