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는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BIE) 제141차총회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 지난 4∼5월 실시된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지에 대한 BIE의 실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는 이번 총회는 오는 11월 말 예정된 후보지 결정투표에 앞서 열리는 것이어서 한국의 여수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 확보에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현재 여수와 폴란드의 브로츠와프, 모로코의 탕헤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07-06-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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