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언론 맞짱토론 17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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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기자
수정 2007-06-14 00:00
입력 2007-06-14 00:00
청와대는 당초 14일 추진키로 했던 언론계와의 맞짱 토론을 17일로 연기키로 하고, 구체적인 형식이나 참석범위 등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협회장의 방북일정 등을 감안해 토론회 연기는 불가피하다.”면서 “주최측인 언론재단이 방송사에 별도의 편성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을 비롯,PD연합회, 언노련 등 언론단체장들이 이날 오전 언론재단측 주선으로 만나 토론회 일정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언론단체장들이 17일 토론 실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6-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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