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직장인 핑계 1위
김효섭 기자
수정 2007-06-13 00:00
입력 2007-06-13 00:00
직장인들의 자주 사용하는 핑곗거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2일 직장인 1872명에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핑계를 댄 적이 있는가.”를 조사했다. 응답자의 90.3%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핑곗거리(복수응답)는 ‘몸이 안 좋아서’라는 응답이 52.2%로 가장 많았다.‘집안에 일이 있어서’고 답한 응답자도 51.4%나 됐다.‘차가 막혀서’(23.4%),‘중요한 선약이 있어서’(20.1%),‘급히 처리할 업무가 많아서’(19.7%)의 순이었다. 핑계를 대야 할 경우로는 ‘출근ㆍ회의 등에 지각했을 때’(22.5%),‘불편한 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18.6%),‘갑자기 출근하기 싫어질 때’(17.0%),‘하기 싫은 일이 주어졌을 때’(13.9%),‘업무실적이 저조하거나 시간 내에 끝내지 못했을 때’(12.4%) 등으로 조사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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