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러에 대형 TV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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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7-06-11 00:00
입력 2007-06-11 00:00
삼성전자가 러시아에 디지털 TV 공장을 짓는다.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급성장하는 TV시장에 맞추기 위해서다.10일 삼성전자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85㎞ 떨어진 칼루가주(州) 보르시노 공업단지안에 5만 9000평 규모의 TV 공장을 세운다.

보르시노 TV공장은 다음달 착공해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5700만달러이다. 삼성전자는 보르시노 TV공장에서 2010년쯤 연간 220만대의 디지털 TV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6-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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