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구리공정 전환
백문일 기자
수정 2007-06-08 00:00
입력 2007-06-08 00:00
재경부“환경부와 협의중”
그는 “구리가 특정 수질유해물질에 포함된 만큼 구리를 쓰는 것 자체가 환경에 어느 정도 유해한지 점검해야 한다. 전체 19개 수질유해물질과도 관련됐기에 구리 하나만 가지고 결정하기는 어려워 현재 관계부처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차관보는 환경부의 판단이 중요하지만 하익닉스도 구리와 관련된 환경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충분히 설명하고 확신을 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종적으로 2단계 기업환경개선대책에 반영될지 여부도 관계부처 협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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