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銀, KGI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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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7-06-07 00:00
입력 2007-06-07 00:00
KGI증권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솔로몬저축은행-KTB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KGI증권측은 솔로몬저축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를 최근 비공식적으로 컨소시엄측에 통보했다.KGI증권의 대주주인 대만 쿠스 그룹은 KGI증권 보유지분 51%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고 매각 작업을 벌여 왔다.

KGI증권 인수에는 솔로몬저축은행 컨소시엄 외에 동부증권 등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국민은행도 한때 입찰 참여를 고려하고 실사를 진행해 왔으나 인수가격 등의 문제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KGI증권 인수가는 1500억∼16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6-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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