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740선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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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
수정 2007-06-05 00:00
입력 2007-06-05 00:00
코스피지수가 중국 증시 급락에도 6일째 신기록 행진을 벌이며 1740선에 근접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1일) 대비 21.35포인트(1.24%) 오른 1737.59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장중 1740선을 돌파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가 중국 증시가 7%대 급락세를 보이자 상승이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재차 오름세로 돌아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40억원,61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투자자는 2534억원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 매매도 345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를 막지는 못했다.

한편 코스닥 시장도 지난 1일보다 2.88포인트 상승한 745.49로 장을 마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7-06-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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