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생명/피천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6-02 00:00
입력 2007-06-02 00:00
이미지 확대
억압의 울분을 풀 길이 없거든

드높은 창공을 바라보라던 그대여

나는 보았다

사흘 동안 품겼던 달걀 속에서

티끌 같은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
2007-06-02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