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송파 하락세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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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7-05-31 00:00
입력 2007-05-31 00:00
올 들어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가 아파트 2채 중 1채는 값이 떨어졌다. 3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종부세가 부과될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경기 지역 7억 5000만원 이상 고가 아파트 30만 3735가구의 48.9%(14만 9445가구)가 지난 23일 현재 연초보다 가격이 내렸다.

특히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경기 과천시 등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동구의 고가아파트 9510가구 중 82.1%인 7805가구의 값이 내렸다. 송파구는 3만 7687가구 중 69.2%인 2만 6072가구의 가격이 내렸다. 양천구는 61.4%, 강남구는 49.3%, 서초구는 39.7%가 떨어졌다. 경기 지역에서는 과천시의 고가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빠졌다.7418가구중 94.0%인 6974가구가 하락했다. 용인시 고가 아파트의 69.8%의 값이 떨어졌다. 분당의 고가 아파트 3만 5154가구중 1만 7412가구(49.5%)도 약세를 보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5-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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