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병합승차권’ 새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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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5-31 00:00
입력 2007-05-31 00:00
다음달 1일부터 ‘좌석+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합 승차권이 발매된다.

코레일은 30일 주말과 휴일 열차 이용객 증가에 따라 좌석이 매진된 KTX와 새마을호 열차에 대해 ‘병합 승차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병합 승차권은 전체 구간 중 좌석이 있는 구간은 좌석으로, 나머지는 입석으로 여행할 수 있다.

KTX는 주말에만 발매하며, 새마을호는 주중에도 발매한다. 발매량은 열차 1대당 30장으로 제한된다.

이용 구간에 따라 KTX는 15%, 새마을호는 15∼20%가량 저렴하다.

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은 “지난 설과 추석 명절기간에 시범운영한 결과 약 6%의 수송 증대 효과와 3%가량의 수입증대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5-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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