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달 여권발급 4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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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7-05-30 00:00
입력 2007-05-30 00:00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도 6월1일부터 여권발급기간을 4일 이내로 단축한다. 경기도는 29일 서울시가 여권발급기간을 4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함에 따라 경기도 및 제2청 여권민원실에서도 다음달부터 서울시와 동일한 기한 내에 여권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 24시간 이내 발급이 가능한 긴급여권 발급대상자를 기존의 가족사망, 공무국외여행자 등에서 수출계약 등으로 출국하는 중소기업 임직원, 해외사고현장으로 출국하는 자원봉사자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2청은 남양주시에 여권발급 분소를 설치해 다음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 남양주·구리·가평 등 경기 동북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5-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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