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절반이 건교·노동·복지·경찰·국세청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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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7-05-30 00:00
입력 2007-05-30 00:00
건설교통부·노동부·보건복지부·경찰청·국세청 등 5대 ‘민원 다발 기관’에 전체 민원의 절반 가까이가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29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따르면 올 1·4분기 온라인 정부민원 통합창구인 ‘참여마당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14만 597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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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로는 건교부가 전체의 12.7%인 1만 8597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건교부를 비롯한 5대 민원 다발 기관에는 전체의 44.8%인 6만 5423건이 접수됐다.



민원 처리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52.2%로 지난해보다 6.3%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원처리기간은 지난해 평균 7.8일에서 5.6일로 30%가량 단축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05-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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