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7월10~12일께 후보검증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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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수정 2007-05-30 00:00
입력 2007-05-30 00:00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을 검증하기 위한 청문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대선주자 검증기구인 국민검증위원회는 29일 안강민 위원장 주재로 첫 공식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간사인 이주호 의원은 “7월10일에서 12일 사이 청문회를 열기로 했지만, 일정은 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박근혜 전 대표측은 후보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은 청문회 개최에 부정적 입장을 유지했었다.

검증위는 당 홈페이지에 ‘국민 제보코너’를 설치,6월13일쯤으로 예상되는 경선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자료수집을 마치기로 했다. 이어 7월5일까지는 제보 등을 토대로 사실 확인과 현장 검증 등을 진행해 중간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같은 달 16일까지는 최종 보고서를 써야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7-05-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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