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이와 日 게이단렌 前회장 별세
박홍기 기자
수정 2007-05-24 00:00
입력 2007-05-24 00:00
일본 경제계의 정신적 지주로 이름난 히라이와는 지난 1990년부터 94년까지 제7대 게이단렌 회장을 맡으면서 정·관·재계의 유착에 메스를 대 게이단렌의 정치헌금 알선을 과감하게 폐지했다. 또 기업체질개선에 나서 소비자 위주의 기업행동헌장을 제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게이단렌 명예회장을 맡았다.
특히 76년 도쿄전력 사장에 취임한 뒤 제2차 석유위기에 직면하자 자원 외교를 추진, 전력·에너지의 안정공급 체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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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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