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두바이등과 21억원 사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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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7-05-23 00:00
입력 2007-05-23 00:00
해외출장에서 돌아온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두둑한 ‘계약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구로구는 22일 “양 구청장이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2박 13일간 두바이(아랍에미리트)연합과 요하네스버그(남아공), 뭄바이(인도) 등 3개 도시의 시장개척에서 상담액 131억원,21억원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두바이에서는 구로구와 두바이 상공회의소간 자매결연을 맺어 서로 수출을 늘리는 방법을 찾자고 제안했다. 남아공에서는 한국출신 사업가들을 만나 ‘거대한 아프리카 시장의 수요 창출과 수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요하네스버그에 공동지사를 설립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참가한 업체 중 절전시스템 업체인 ㈜호성알엔피는 14억원의 계약실적을 올렸으며, 첨단 텐트 제작업체인 ㈜디지텍스 코퍼레이션도 7억원가량의 실적을 기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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