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녹인 ‘KISS’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홍희경 기자
수정 2007-05-22 00:00
입력 2007-05-22 00:00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브랜드 ‘KISS’가 유엔을 녹였다.

유엔공공행정 개발관리부는 KISS를 만든 법무부를 ‘2007년 유엔 공공행정상 서비스 이행 향상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KISS는 ‘Korea Immigration Smart Service’의 약자다. 출입국 심사를 브랜드로 만들어 관리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우리를 본받으려 한다고 법무부가 설명했다. 법무부는 입·출국으로 분할돼 있던 심사관들의 직역을 파괴하고 여권자동판독기를 통해 한 사람당 출·입국 심사 소요 시간을 30초대로 유지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시상식은 7차 정부혁신세계포럼 기간인 새달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다. 정진호 법무부 차관 등 8명이 수상단으로 참석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7-05-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