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SHOW’가입자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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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7-05-18 00:00
입력 2007-05-18 00:00
KTF는 자사의 3세대(3G) 브랜드 ‘쇼(SHOW)’ 누적 가입자가 지난 16일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초 3G인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의 전국 서비스 개시 두달 보름 만에 44만여명 증가했다.

지난 4월17일 3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지 29일 만에 20만명 이상 가입자가 늘어난 셈이다.

조영주 KTF 사장은 “쇼의 성장세는 새롭고 앞선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보여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속상향패킷접속(HSUPA) 등 신규 서비스에 대한 투자, 다양한 결합서비스 개발, 글로벌 제휴를 통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7-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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