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방공무원 89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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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7-05-18 00:00
입력 2007-05-18 00:00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총 72명을 뽑는 서울시 소방공무원 공채시험에 6423명이 응시해 8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분야별 응시현황을 보면 남자 소방사(일반직 9급)는 35명 모집에 5023명이 응시해 143.5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8.7대1)의 5배 수준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자 소방사도 5명 모집에 583명이 응시해 116.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성과 적성검사는 28∼29일이며, 신체검사와 체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9일 결정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5-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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