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열차 56년만에 달렸다] “금강산관광 확대 계기 되길”
수정 2007-05-18 00:00
입력 2007-05-18 00:00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통해 분단의 장벽을 넘은 지 9년 만에 동해와 서해에서 남북간 혈맥을 잇는 철도가 개통됐다. 이것만으로도 가슴 벅찬데 그 역사적 열차에 직접 올라타 북한땅을 밟고 보니 그 감동을 이루 말로 할 수가 없었다. 이번 기적이 개성공단의 물류와 금강산관광의 확대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2007-05-1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