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따냈다. 대상은 인도 구자라트주의 문드라 석탄화력 발전소이다. 민간 발전회사인 타타파워사와 12억 2000만달러(약 1조 2000억원)에 16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총 발전용량이 4000㎿급(800㎿급×5기)인 문드라 발전소는 약 400만명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다. 완공 시점은 2012년이다.
2007-05-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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