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공공일자리 20만개로 확대
나길회 기자
수정 2007-05-17 00:00
입력 2007-05-17 00:00
정부와 열리우리당은 16일 오전 당정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자리 창출 대책을 논의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세균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책협의회는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면서 폐지된 고위당정협의를 대신해서 열린 첫 회의다.
공공부문의 노인 일자리는 매년 3만개씩 늘려 나감과 동시에 민간 부분에서는 주유원 10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우편물 분류, 아파트 택배, 주차원 등과 같은 직종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2010년까지 매년 20만개, 총 8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7-05-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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