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70% 예방 가능”
심재억 기자
수정 2007-05-15 00:00
입력 2007-05-15 00:00
2007.5.14 이언탁 utl@seoul.co.kr
자궁경부암은 건전한 성생활을 하는 건강한 사람의 50%가 감염될 정도로 위협적이다. 굳이 발병상의 특성을 들추자면 기본적으로 1부1처제 사회인 스페인이나 사회적 규범이 완고한 중동국가의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무분별한 성적 접촉이 한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이 백신이 우리나라에서 대단한 예방효과를 보일 것이라는 그는 “가다실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30∼40종의 바이러스 중에 6·11·16·18타입을 겨냥한 제품”이라며 “아직 한국에서는 시판 승인과정에 있어 가격 등을 거론할 단계는 아니지만 늦어도 올 하반기에는 허가를 받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7-05-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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