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최각규 전 부총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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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7-05-15 00:00
입력 2007-05-15 00:00
건설업이 주력인 현진그룹은 최각규 전 경제부총리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전 부총리는 1991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과 초대 민선 강원도지사를 지낸 경제원로이다.

현진은 또 전상표 회장의 사위인 남기흥 전 액센추어 상무를 경영기획과 해외사업 등을 담당할 그룹총괄 경영기획실장으로 영입했다. 남 실장은 미국 뉴욕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뒤 삼성전자에서 근무했으며, 액센추어에서 경영전략 수립과 기업운영 관련 컨설팅 업무를 총괄했다. 현진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건설시장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영기획 업무 전반을 관리할 인재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5-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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