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플라자는 25일 아트홀 ‘봄’에서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아내와 사별한 동두천의 바람둥이 신사가 남편과 사별해 국밥집을 운영하며 억세게 살아가는 욕쟁이 할멈과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살다가 가슴 아픈 이별을 한다는 내용이다. 중견 탤런트 양택조, 사미자가 출연한다. 가격은 으뜸석 5만원, 버금석 3만원, 만원석 1만원이다.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wplaza.or.kr)를 참조하거나 운영기획부(02-810-5025)로 문의하면 된다.
2007-05-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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